코로나 상생소비지원금

코로나 상생소비지원금

사진 픽사베이

기획재정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분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상생소비지원금의 시행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21년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3%이상 증가한 월 카드사용액에 대해 10%를 캐시백해주는 제도라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의 사용액에 대해서 이번 10월, 11월 두달 동안 월별 카드 사용금액이 더 높으면 그 금액의 10%를 다시 돌려준다는 것이겠네요.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0월 11월 두달 시행한다고 하니 각각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겠네요.

지원 대상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보유한 모든 개인입니다. 법인카드는 제외라고 합니다.

지급방식은 개인이 지정한 카드사에서 개인이 보유한 전체 신용 및 체크카드의 월간 실적을 확인 후 다음 달 중 내가 지정한 카드로 충전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구체적 사용처 등의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내용 발표전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상생소비지원금에 관해 현재 확인관련한 내용이었는데요,
세부 시행계획 등은 아직 확정 바 없다고 하니 정확한 내용은 시행계획인 나와바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