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종류

새싹은 소화하기 쉽고 영양소가 굉장히 풍부한 식품으로 많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웰핑푸드입니다.

새싹종류에는 대표적으로 보리싹, 밀싹, 무순, 클로버싹, 알파파싹, 유채싹, 홍빛열무싹, 브로콜리싹 등이 있고,

각 새싹은 다음과 같은 곳에 좋다고 합니다.

보리싹은 해독작용을 통해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식이섬유가 고구마의 20배 정도 들어있어 장활동 및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며,

철분은 시금치의 16배, 칼슘은 우유의 4.5배, 카로틴의 호박의 16배 등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새싹보리에 있는 사포나린 성분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밀싹의 70%이상을 구성하고 있는 엽록소는 해독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각종 독소 및 노폐물 배출에 좋고 간과 장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다어트에 효과가 좋고 항암 및 항노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순에는 비타민C,A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과 혈액순환등에 좋고, 체내의 열을 제거하고 몸의 부기를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아미노산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계를 완화하고 안전시키는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 정화 및 에너지 증가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장내의 발암물질 등의 부패성 생성물을 흡수하고 배설되도록 도우고 원활하게 해줍니다.

또한 알파파싹에는 식물섬유와 엽록서가 많아 혈액을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채싹에 있는 설포래팬 성분은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성분입니다.

하루 50g 혹은 매주 최소 50g을 먹으면 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A,C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항상화 물질이 풍부해 육류등과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샐러에 많이 사용됩니다.

항암효과가 브로콜리보다 20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야맹증 및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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